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캡처)급식조리원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기본급 인상 요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으면 이달 중순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학교비정규직노조와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등으로 구성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 5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 학교비정규직연대는 "지난달 2일부터 4주 동안 진행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전국 9만천여 명의 조합원들 가운데 77.4%가 투표에 참여해 92%가 파업에 찬성했다"며 "중앙노동위원회의 쟁의조정이 최종 만료되는 15일까지 집단 교섭이 결렬되면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규직과 같은 일을 하는데도 기본급 뿐만 아니라 각종 수당과 복지에서 차별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학교비정규직연대는 오는 10일에 서울 광화문에서 '2018 임금교섭 승리와 교육공무직제 쟁취 총궐기대회'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