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리아 IS 겨냥 후속 군사작전으로 전투원 25명 제거·생포
미국은 미군 병사 피습에 대한 보복 차원의 대규모 공습 이후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전투원 약 25명을 제거하거나 생포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현지시각 29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지난 19일 대규모 공습 이후 20일부터 29일까지 11차례 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이 과정...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장학희 원장 후원금 전달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원장 장학희)은 지난 31일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아나바다 운영 수익금 860,000원과 장학희 원장 후원금 500,000원을 더해 1,360,000원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태동, 이하 동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 (사진=대전광역시청)대전시립박물관은 2018년 11월 ‘이달의 문화재’로 ‘바느질도구(규중칠우)’를 선정, 11월 한 달간 전시에 들어간다.
11월은 24절기로는 겨울에 들어서는 입동(立冬), 소설(小雪)에 해당하는 달로 전통사회에서는 겨울나기 준비의 하나로 따뜻한 의복 마련이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따라서 여성들은 분주히 바느질을 해 옷을 수선하고 새로운 옷을 지어냈다.
바느질은 선사시대부터 이루어진 행위로 유교사회였던 조선시대에는 여성들의 중요한 역할로 요구되는 가사기술이었다.
조선시대 규방의 여인들은 바느질[針線]로 의복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소품들을 만들어냈으며 대형의 병풍 자수 등을 통해 미감(美感)을 표현하기도 했다.
규방이라는 내밀한 공간에서 여성들에게 침선은 일상생활이었으며 침선에 사용된 도구는 여성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도구였다.
바늘, 실, 가위, 자, 골무, 인두, 다리미 7가지 도구와 실첩, 실패, 바늘방석, 바늘쌈, 바늘집, 화로 등이 반드시 뒤따랐다.
이중 7가지의 바느질 도구는 규중칠우(閨中七友)라 일컬어지는데 여성들의 전유물이었던 만큼 이에 얽힌 글과 일화, 민담, 야화 등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를 담은 11월 이달의 문화재‘바느질 도구’는 인간의 의생활을 위한 필수도구이며 전통사회에서는 여성들의 일상생활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도구로 예술과 문학을 표출해내는 중요한 매개체였으며 우리의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11월 대전시립박물관을 찾아 옛 여인들의 친우로 규방여인들의 속 이야기를 담고 있는 바느질 도구‘규중칠우’를 만나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