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대상 ‘슬기로운 동구 생활’설명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4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신규 입국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근로자 45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진행했다. ‘슬기로운 동구 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동구 주요 관...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창모)는 지난 10월 6일부터 11월 3일까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산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코딩 활용 능력 교육을 실시했다.
코딩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다른 말로, 코딩 교육을 통해 논리력이나 창의력을 키울 수 있으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은 퍼즐이나 블록 맞추기 등 게임방식을 이용해 그 원리를 배우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19년부터 초등학교 코딩 교육 의무화에 따른 것으로, 결혼이민자들이 코딩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고 방과 후 강사나 지역문화센터 코딩 지도사 등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총 18명이 과정을 이수했고 이 중 13명이 코딩 활용 능력 ‘COS(Coding Specialist) 3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베트남인 한혜진(30세) 씨는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학교에서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 파악할 수 있었고 초등학교 3학년인 딸과 함께 집에서 코딩을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조은숙 강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결혼이민자들이 모여 서툰 한국어로 열심히 문제를 푸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김창모 구청장은 “단원구는 다문화특구가 위치한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안산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