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대상 ‘슬기로운 동구 생활’설명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4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신규 입국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근로자 45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진행했다. ‘슬기로운 동구 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동구 주요 관...
고양시가 지난 2일 ‘2018 고양시 정부 혁신 및 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심사를 열고 혁신 분야에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꼬까신’을, 협업 분야에 ‘의료기관 협업 커뮤니티 케어’를 각각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혁신 마인드 확산 및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각 부서를 통해 접수한 프로젝트는 정부 혁신 분야 11건, 협업 분야 19건으로 총 30건이다.
시는 접수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8일부터 4일간 부서별 정부 혁신담당자 50명이 참여하는 1차 서류심사를 진행, 각 분야별 3위까지의 입상 팀을 선정했다. 이날 본선에서는 입상한 6개 팀의 PT 발표 및 심사위원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그 결과 혁신 분야는 최우수상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 꼬까신’, 우수상 ‘고양시 꿈의 버스 운영’, 장려상 ‘스마트 에어클린 버스 쉘터 시스템’이, 협업 분야는 최우수상 ‘의료기관 협업 커뮤니티 케어’, 우수상 ‘도서관 내 공유형 창의·창업 공간조성’, 장려상 ‘한강하구 군 철책선 제거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혁신 분야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꼬까신’ 사업은 중증 치매 어르신에게 위치추적이 가능한 칩이 장착된 특수신발을 제공함으로써 실종을 예방하는 복지시스템이다. 협업 분야 최우수상인 ‘의료기관 협업 커뮤니티 케어’는 시 관내 종합병원 의료진과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들을 연결 시켜 정기적으로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예산 복지사업이다.
이날 심사위원회를 주관한 조청식 고양시 제1 부시장은 “비록 초기 비용이 소요되더라도 혁신적인 마인드를 과감하게 행정업무에 도입하는 도전 정신이 훌륭하다.”며, “내년부터는 입상자별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해 고양시 공직 전 분야에서 혁신 분위기를 전파하자.”고 입상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