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환경부)정부가 민간 차량운행제한, 클린디젤 정책 폐기 등을 통해 2022년까지 미세먼지 감축 목표를 기존 30.5%에서 35.8%로 상향하겠다고 8일 밝혔다.
환경부 등 관계부처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비상·상시 미세먼지 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재난상황에 준해 총력대응하기로 하고, 경유차 감축·항만관리 강화 등 평상시에 적용할 추가 감축조치를 확정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도 선제적 대응으로 바꿔, 다음날 비상저감조치 발령 가능성이 높은 경우 차량 2부제 등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된다.
정부는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 원인물질을 줄이기 위해, 가장 먼저 공공 ·민간부문의 경유차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유제철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은 "경유차 감축 로드맵을 내년 2월, 늦어도 2월까지는 만들도록 하겠다"며 "남북관계 여건에 맞춰 남북 간에 미세먼지, 대기질과 관련된 공동조사연구협력사업 꾸준히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