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지난 9월 만취 운전자 박모(26)씨가 몰던 차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졌던 윤창호(22)씨가 9일 끝내 숨졌다.
지난 9월 25일 사고 이후 45일 만이다.
사고 당시 윤씨는 부산 해운대구 미포 오거리에서 휭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서 있다가 만취한 운전자가 몰던 BMW 차량에 치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윤창호씨 아버지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창호를 끔찍히 아꼈고, 뇌사 상태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장기 기증을 미뤄왔다”며 “황망하게 사망하게 돼 경황이 없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BMW 차량을 운전했던 박모(26)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체포영장을 집행할 예정이다.
사고 발생 이후 윤씨의 친구인 김민진 씨를 포함해 9명의 친구는 음주운전 가해자 처벌 강화를 요구하는 일명 ‘윤창호법’ 제정을 요구해왔다.
윤씨 친구들의 노력으로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지난 10월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과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