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인천 한 종합병원에서 초등학생이 주사를 맞은 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A(11)군은 11일 오후 3시께 인천시 연수구 한 종합병원에서 장염 치료 주사를 맞은 뒤 의식을 잃었다.
A군은 30여분간 심정지 상태에 빠져 의료진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았으나 같은날 오후 4시 47분께 숨졌다. .
앞서 지난 9월 26일 오전 7시 30분께 인천 연수구 한 종합병원에서 복통과 장염 증상으로 주사 1대를 처방받은 B(41)씨가 의식을 잃었다.
이외에도 지난 9월 7일 오후 5시께 인천시 남동구 한 종합병원에서 수액주사(마늘주사)를 맞은 60대 여성이 패혈증 쇼크 증상으로 숨졌다.
인천시 보건정책과 관계자는 "마늘주사 건을 제외하면 감염 문제가 없기 때문에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향후 예방 차원에서 병원들의 응급처치나 환자 접근법 등을 점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