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수서경찰서)숙명여고 문제유출 의혹 수사가 2개월여 만에 전임 교무부장과 그의 쌍둥이 딸들을 모두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며 마무리됐다.
쌍둥이 자매는 부친으로부터 문제를 받아서 부당한 방법으로 시험을 치러 학교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2일 수사결과를 발표하며 쌍둥이 자매에 대해 "정답을 암기한 후 시험지를 받자마자 암기한 정답을 시험지 밑에 적어놓고, 이것을 OMR카드에 옮겨적은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시험 전에 작성된 영어 서술형 정답이 동생의 휴대전화에서 발견되고 전 과목 정답이 적힌 메모가 발견됐다”며 “사전에 유출된 정답을 외운 뒤 시험을 본 정황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함께 입건된 전 교장과 교감, 고사총괄 담당교사는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