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다시 출발’ 청년 130명 찾는다…청년도전지원사업 모집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구직을 잠시 멈춘 청년들이 다시 일상과 노동시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구직 단념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의지’가 아니라 다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과정과 동력”이라며, 심리·생활 기반을 다지고 진로·취업으로 연결...
▲ 보령시청보령시는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을 지난 14일부터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1000만 원 이상 체납자 중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되어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했음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개인 및 법인이다.
올해는 지방세 온라인납부시스템인 위택스에 신규 공개자 이외에도 2017년 이전 기존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도 포함됐다.
공개된 항목은 체납자의 인적사항과 체납액으로 개인은 26명 2억5000만 원, 법인은 9개 업체 5억 원으로, 명단 공개의 총 체납액 규모는 7억5000만 원이다.
신재규 세무과장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다”며, “앞으로는 은닉재산에 대한 추적·관리를 강화해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와 체납처분 등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모든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