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경기남부지방경찰청(사진=로드뷰)경찰은 이른바 ‘혜경궁 김씨’의 트위터 계정(@08__hkkim)의 주인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인 김혜경씨라고 판단했다.
17일 오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김혜경씨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된, ‘혜경궁 김씨 사건’과 관련해, “피고발인을 오는 19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트위터 본사에서 로그 기록을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경찰 쪽은 “업로드 기록들을 일일이 살피며 해당 계정의 주인이 누구인지 살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4만 건이 넘는 업로드 기록 가운데 김씨가 아니고선 올릴 수 없다고 보여지는 기록들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2014년 1월15일 오후 10시40분에 카카오스토리에 이 지사의 대학 입학 사진을 올렸는데, 10분 뒤 이 사진이 문제의 트위터에 올라오는 등 이런 일들이 반복적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이재명 지사측은 “경찰의 수사 결과는 전적으로 추론에 근거하였을 뿐 아니라, 김혜경 여사에게 유리한 증거는 외면한 것으로서 전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씨의 변호인은 “김혜경 여사가 사용했다고 하는 ‘khk631000@gmail.com’ 계정은,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재직시절 일정 공유를 위해 비서실에서 만들어 사용한 계정이고, 비서실 직원 여러 명이 비밀번호를 공유하던 계정”이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