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 구축… 477억 투입
이번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 기업의 AI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전환 수요와 의지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산업AX...
서산시는 지난 17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2018 가족과 함께하는 펀(Fun)펀(Fun)한 발표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직무대리 류순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해 다문화가족 및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사회적응을 위해 한국어 교육과정을 수료한 결혼이민자 한국어수료식이 진행돼 29명의 결혼이주여성이 학사모를 썼다.
또 쿠에바스마리넬씨 외 2명이 모범가정 서산시장 표창을, 이임숙씨가 다문화 발전 유공 서산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황해하씨 외 1명이 의장표창을, 서산농협 서부지점이 건가·다가센터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다문화 전시회, 자녀 놀이 체험 부스, 다문화 난타동아리를 비롯한 7개 팀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어 교육과정 수료자 아큐판00씨는 “지난 5년간 출산기간 빼고는 끊임없이 교육에 참여해 최종단계인 4단계까지 이수했다”며 “이제 자녀에게 부끄럽지 않을 만큼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 행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사회 적응을 위해 노력한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며 “ 서산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공동체로 더불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