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사진=청와대 페이스북)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음주운전이 적발된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에 대해 “직권면직”을 지시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김 비서관과 관련된 사안을 보고받은 뒤 직권면직을 지시했다"며 "차량에 동승했던 2명에 대해서도 경찰 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징계 절차 착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직권면직은 징계 사유가 발생했을 때 면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결정을 내리게 된다”며 “문 대통령이 직권면직 방침을 정하면서 이미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일반적인 징계 사유가 발생했을 때는 별도의 징계위원회를 구성해 감봉, 정직, 해임, 파면 등의 결정을 내린다”며 “그러나 직권면직이라는 결정 자체에 이미 해임 이상의 징계가 포함된 조치다. 별정직 공무원에게는 사실상 가장 강도높은 조치”라고 설명했다.
청와대의 공식 입장이 나오자 동승자에 대한 별도 조치를 하지 않았던 경찰은 “동승자의 방조 혐의를 조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