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비용건강보험공단)비만으로 인해 한국 사회에서 1년간 입는 사회적 손실이 11조 4679억원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 결과,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총 손실은 2016년 기준 11조4679억원으로, 해당 연도 GDP의 0.7% 규모다.
비만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비용 절반은 의료비(51.3%, 5조8858억 원)가 차지했다.
생산성 저하액 20.5%(2조3518억 원), 생산성 손실액 13.1%(1조4976억 원), 조기 사망액 10%(1조 1489억 원), 간병비 4.3%(4898억 원) 등이 그 뒤를 따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의료비 현황은 비만율 뿐만 아니라 비만과 관련된 질병 유병률, 각 질병군별 의료비 지출 규모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돼 나타난 결과라 봐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비만의 총 손실 가운데 의료비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 점은 국민건강보험 사업 및 재정 안정화에 비만 문제가 주요하게 다뤄져야 할 과제임을 시사한다"고 했다.
이어 "공단의 빅 데이터를 활용해 비만 예방 관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화해 보험자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