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제주자치도청)우루과이라운드(UR) 무역협정에 따른 수입자유화로 외국산에 밀려 사라졌던 제주산 바나나가 친환경 재배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면적이 늘어남에 따라 기술보급에 나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송승운)은 2018년 2월부터 10월까지 도내 바나나 재배농가 현장컨설팅 등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애로사항을 발굴해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바나나 재배기술 책자를 발간 보급한다고 밝혔다.
1989년 443ha까지 재배되었던 제주산 바나나는 1993년 자취를 감춰다가 2006년에 양재하나로마트에 제주산 친환경 바나나 계약재배 2농가 1ha를 시작으로 2018년 10월 기준 27농가 17.2ha로 매년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재배관련 지침이 없어 품종, 생육조건, 온도 등 재배환경, 재배방법 및 후숙방법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애로사항 해결 위해 발간했다.
양상호 농업연구사는 ‘이번 책자 보급으로 바나나 재배농가들의 기술 상향평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면서 ‘2019년에는 후숙 관련 연구사업 추진 등 제주 바나나 재배 농업인이 안정생산과 소득증대를 위해 연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