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오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용호, 이하 공단)은 지난 17일 오산스포츠센터 3층 회의실에서 ‘ISO 26000 사회적 책임 경영진단 보고회’를 열었다.
ISO 26000은 2010년 11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것으로 사회의 모든 조직이나 기업이 의사결정 및 활동 등을 할 때 소속된 사회에 이익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단에서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업무들을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에 따라 점검하고 개선해야 할 방향이 제시됐다.
공단에 따르면 지속경영 이행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 ISO 26000 지표를 활용한 진단을 실시한 결과, 804점을 받아 사회적 책임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와 연대 강화를 통해 지속적 유지 관리가 필요한 단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프로세스, 조직 거버넌스, 인권, 환경 등 7대 핵심 주제에서 공단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실행과제를 발굴하여 2019년 공단 경영계획에 포함 시킬 계획이다
조용호 이사장은 “ISO 26000 기반의 사회적 가치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공기업으로써 시민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