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고용노동부)탄력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한 사업체 10곳 중 7곳이 현행 제도로 근로시간 단축에 대응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한국노동연구원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전국 사업체 2천 436곳 중 탄력적 시간근로제를 도입한 곳은 138곳, 3.22%였다.
이들 사업체 중 75.7%는 현행 제도로 근로시간에 대응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탄력근로제를 도입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제조 34.8% ▲건설 25.0% ▲영상·정보서비스 50.0% ▲전문·과학기술서비스 66.7% 등으로 나타났다. 도입 이유는 ▲물량변동 대응 ▲근로자 요청 ▲52시간제 대응 등을 주로 꼽았다.
대기업 중 현행 탄력근로제로 근로시간 단축에 대응 가능하다는 응답은 80.6%에 달했고, 현행 제도로 대응이 어렵다는 답변은 19.4%로 집계됐다.
제도 개선 요구사항은 개선사항이 없다는 응답이 49.2%였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 중에서는 근로시간 사전 특정 요건을 완화해달라는 응답이 46.4%로 가장 많았다.
앞으로 제도를 도입한다고 했을 때 가장 효율적인 제도로는 보상휴가제 25.8%, 선택근로제 23%, 재량근로제 19%, 탄력근로제 16% 순으로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