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의 일환으로 내년 1월 중 가정에서 쓰는 일반 및 음식물 쓰레기용 종량제봉투를 재사용 종량제봉투 형태로 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1인 가구의 쓰레기 배출 편의를 위해 1ℓ와 3ℓ 규격의 음식물쓰레기용 종량제봉투를 신규로 제작․판매한다.
재사용 종량제봉투는 마트, 편의점 등에서 1회용 비닐 봉투 대신에 물건을 담는 장바구니 용도로 사용한 후 다시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로, 시는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다양한 규격의 일반용 및 음식물용 종량제봉투를 모두 재사용 종량제봉투 형태로 제작해 판매할 예정이다. 재사용 종량제봉투는 양옆에 안으로 접힌 부분이 있어 크기는 작아 보이지만 용량은 같은 규격의 기존 봉투와 동일하며, 기존에 구매한 종량제봉투도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재사용 종량제봉투는 일반 가정 등에서 많이 쓰는 2ℓ~20ℓ에만 적용되고, 50ℓ와 100ℓ 등 대형 쓰레기봉투는 기존과 같이 일반 종량제봉투로 제작된다.
또한, 시는 음식물 쓰레기봉투의 경우, 1인 가구 등 다양한 수요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존 2ℓ·5ℓ·10ℓ·20ℓ 네 가지에서 1ℓ와 3ℓ 규격을 추가하여 제작·판매하기로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종량제봉투 신규 규격 제작으로 1회용 비닐 봉투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과 무단투기 감소, 여름철 음식물쓰레기 장기 보관에 따른 악취 등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깨끗한 안산시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