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제주자치도청)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전 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안전 대책을 강화한다.
도민안전실과 소방안전본부는 20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합동브리핑을 갖고 13개 협업기능 부서와 함께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 재난취약시설 관리,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 등 분야별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민·관 합동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들을 밝혔다.
이는 지난 18일 강릉 펜션 사고를 비롯해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 하는 겨울철에 대비해 도내 각 분야의 안전점검을 위해 추진된다.
1. 대형화재 예방 및 겨울철 소방안전 종합대책 강력 추진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야영장, 공사장 등 화재 취약 지역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과 재난취약 시설에 대해 소방·전기·가스 안전 점검에 나선다.
더불어 내년 2월까지 다중이용시설 등 비상구 불시단속, 전통시장(27개소) 화재안전관리 및 야간순찰 강화, 중점관리대상(231개소)현장 확인, 소방용수시설(2,293개소) 및 비상 소화 장치(384개소) 정밀점검, 대형공사장(67개소) 현장방문 지도 등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성탄절과 연말연시, 설날 등 취약 시기별 맞춤형 재난대응태세를 구축한다.
2. 재난취약시설 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선제적 대응, 예방점검 강화
산업재해 위험요인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선제적 예방점검도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산업재해를 방지를 위해 도 수행사업 및 공기업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운영실태 등을 확인 중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환경시설 안전유해 요소, 건설공사 시공실태 점검(토목·항만 등 33개소), 양돈농가 분뇨처리업체(30개소), 하수중계펌프장 및 숙박시설 등(18개소)이며, 부서장 중심으로 각종 안전매뉴얼 정비 여부, 작업현장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3.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한 단계 앞선 대응체계 구축,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대설대책) 올해 대설 및 한파 특보 횟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황경보통합상황실 24시간 상황 근무 체계를 구축한다.
붕괴우려시설 등에 대한 취약시설물* 관리자 복수 지정 및 수시 예찰 활동 실시, 맞춤형 제설대책을 위한 제설자재·장비 및 인원** 전진 배치 및 선진 제설장비 확충***을 완료해 도민 불편을 해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