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리아 IS 겨냥 후속 군사작전으로 전투원 25명 제거·생포
미국은 미군 병사 피습에 대한 보복 차원의 대규모 공습 이후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전투원 약 25명을 제거하거나 생포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현지시각 29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지난 19일 대규모 공습 이후 20일부터 29일까지 11차례 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이 과정...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장학희 원장 후원금 전달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원장 장학희)은 지난 31일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아나바다 운영 수익금 860,000원과 장학희 원장 후원금 500,000원을 더해 1,360,000원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태동, 이하 동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수원화성 박물관이 소장한 채제공(蔡濟恭, 1720~1799) 관련 고문서 48종(64점)이 경기도유형문화재 제347호로 최종 지정·확정됐다.
채제공은 정조 시대 대표적인 재상으로 초대 수원 유수를 지냈다. 수원화성 축성(築城) 당시 총리대신(조선 말기 최고위관직)을 맡아 축성을 총괄하는 등 수원과 인연이 깊다.
이번에 경기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채제공 관련 고문서는 정조가 채제공에게 보낸 친필 편지, 채제공의 문집인 ‘번암집’ 원고 편차(編次)를 정해 작성한 ‘어정범례’(御定凡例), 정조가 수원화성 축성을 감독하는 신하들에게 내린 윤음(綸音) 등이다.
채제공이 장용외사(壯勇外使)로 임명될 때 받은 전령(傳令), 수원부 무사들을 대상으로 활쏘기 시험을 한 후 시상자와 포상 내역을 기록한 무사시취방(武士試取榜)도 있다.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정조가 신하들과 국정을 논의하는 내용, 채제공의 수원 유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도 있다.
경기도유형문화재 지정으로 더욱 깊이 있는 학술 연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채제공의 시문집인 ‘번암선생집’(제323호)은 지난 4월, 문장을 모은 책인 ‘번암고’(제334호)와 채제공의 행적을 기록한 ‘상덕총록’(제33호)은 지난 9월 각각 경기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바 있다.
채제공 관련 고문서와 ‘번암고’, ‘상덕총록’은 채제공의 후손이 2006년 수원시에 기증한 유물이다.
수원화성 박물관 관계자는 “영·정조시대 우수 유물을 꾸준히 수집해 연구하고, 전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