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닭 죽촌 마을에서 광주시 남한산성면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3.4㎞ 남한산성로가 안전한 주행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성남시 수정구는 13억 원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남한산성로 도로환경 개선 사업’을 편다.
구는 도로와 석축 사이에 0.5m 깊이로 파인 채 설치된 배수로(총 3.4㎞)에 덮개를 씌운다.
차량 주행 중 배수로에 바퀴가 빠지는 등의 사고를 막기 위해서다.
배수로 덮개는 규격화된 사각 수로관 제품을 매설하는 형태로 설치 공사를 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남한산성로 도로환경 개선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시작돼 도로 양편의 1600개 방호벽부터 일제 정비를 마친 상태다.
수정구는 마모된 방호벽을 개보수하고 말끔하게 도색했다.
방호벽 윗면에는 매립형 LED 조명인 태양광 도로표지병(일명 솔라표지병) 1400개를 1.5m 간격으로 설치했다.
솔라표지병은 낮에 태양열을 축적해 뒀다가 야간에 빛(LED)을 발하는 태양광 충전식 발광기구로, 어두운 밤 도로를 은은하게 비춘다.
남한산성로의 167m 길이 산성터널 조명기구도 정비했다.
구는 터널 안 390개의 나트륨등을 모두 LED등으로 교체했다.
깜박거리던 점등 상태는 개선되고 조도는 1500룩스(lux)에서 1650룩스로 상향돼 터널 안은 한결 밝아졌다.
남한산성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해 만족감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