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자연재해, 화재 등 각종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가축피해 발생 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가축재해보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닭, 오리 등 폭염에 민감한 가축 및 화재 위험성이 높은 노후 축사시설과 집중 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축사시설은 반드시 보험가입이 필요하므로 평택시와 관내 축산단체가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관내 가축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축산 보조사업 신청 시, 가점부여 등 추가적인 혜택이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해 화재 및 폭염 피해를 입은 관내 양돈 및 양계 농가는 사전에 가축 재해보험을 가입해 피해를 줄일 수 있었고,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올해 역시 재해보험의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가축재해보험은 최근 화재, 수해, 폭염 피해 등 보험제도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축산농가의 비용부담 해소 및 가입률 제고를 위해 국비 50%, 지방비 30%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는 전체보험료 중 20%만 부담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축산환경 변화에 따라 축사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아져 지난해 관내 축사 화재와 관련해 피해 농가 역시 가축재해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재해보험이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관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가입 홍보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며 가축재해보험 가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가축재해보험은 선착순으로 지원되어 국비 및 지방비 조기 소기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연초에 가입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