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이달 1일부터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제도’를 시행해 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에서만 2017년 1월부터 시행하던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제도가 올해부터 성남시를 포함한 경기도 내 17개 시 지역으로 확대된 데 따른 조치다.
운행제한 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한 총중량 2.5t 이상 노후 경유차 중에서 자동차 종합검사 불합격 차량과 매연 저감 장치 부착 등의 저공해 조치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차량이다.
이런 차량은 성남 지역에 8000여 대, 수도권에 70만여 대가 있다.
노후 경유차 운행 단속은 성남시 내 주요 도로 4개 지점에 설치한 차량 번호 인식 CCTV 카메라 9대를 통해 이뤄진다.
1차 적발 땐 경고, 2차 적발 땐 과태료 20만 원이 부과된다.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제도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양평·가평·연천군을 제외한 수도권 대기관리권역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된다.
성남시는 미세먼지 저감 방안의 하나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비(대당 165만~770만 원) 전액 지원 또는 매연 저감 장치비(대당 172만2000원~1030만8000원) 전액을 지원해 부착하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