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1월부터 자녀를 출생하는 모든 가정에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시는 ‘광주시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첫째 이상의 자녀부터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일 또는 입양일을 기준으로 보호자가 180일 이전부터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로 출생일 또는 입양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첫째 30만 원, 둘째 50만 원, 셋째 이상은 100만 원이며 해당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정부의 출산장려 시책에 부응하기 위해 8억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기존 셋째 출산부터 지원하던 출산장려금을 첫째로 확대해 2천800여 명이 추가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의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