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평택경찰서(김태수)에서는 ’19. 1. 9. (수) 근무 교대시간을 맞아 서정지구대장과 순찰팀장은 경찰의 인권 감수성 제고를 위한 수갑 착용 체험‘OJT(직무내 훈련)’를 실시하였다. 경찰 장구인 수갑은 경찰관 직무집행법 제10조 2항에 따라 현행범 또는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생명, 신체의 방어와 보호를 위하여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수갑은 치안현장에서 범죄진압 및 체포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장구인데 현장의 급박함으로 간혹 과잉사용에 대한 인권침해 시비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경찰이 수갑을 채우던 입장에서 역지사지로 수갑을 직접 차보는 체험하며 경각심도 갖고 인권의 중요성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이재익 팀장은“직접 제복을 입고 수갑을 착용을 해보니 잘못한 부분이 없는데도 압박감을 느꼈고 실제 경찰관이 아닌 일반 시민으로서 수갑을 착용하였다면 더 큰 불안감과 초조함을 느꼈을 거 같다며 앞으로는 적당한 법 집행을 하여야겠지만 피의자 인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하였고, 서정지구대 박숭각 대장은“인권이 중요시 되고 있는 시점에 이번 체험을 통하여 적법한 법을 집행하는 절차에서도 피의자 인권을 생각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