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용인시는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청취와 민원 해소를 위해 지난해 1회만 열었던 찾아가는 시민소통센터를 올해는 2회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또 상반기 찾아가는 시민소통센터는 오는 2월 11일 포곡읍을 시작으로 4월 17일까지 처인·기흥·수지구의 읍·면·동 순으로 각 주민센터에서 진행키로 했다.
이는 현장에서 의견이나 민원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시민소통센터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찾아가는 시민소통센터는 지난해 181건의 소통을 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진행한 바 있다.
시는 올 해는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에 시민들의 신청을 접수하고 시민소통센터에서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협치 행정 구현 차원에서 이·통장 등 주민대표와 함께 센터 운영을 진행해 시민들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찾아가는 시민 소통 센터을 이용하려는 시민은 각 읍·면·동 센터 운영일에 맞춰 나오거나, 주민센터에 비치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상반기 소통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려주고 새로운 의견을 청취할 하반기 찾아가는 시민소통센터를 9월 2일부터 11월 14일까지 상반기와 같은 순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