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용인시는 불법 광고물을 수거해 온 시민에게 월 최대 30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는 ‘불법 광고물 시민 수거 보상제’를 올해는 이달 21일부터 시행한다.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조기 집행과 서민들의 소득보전을 위해 지난해 3월 1일부터 시행했던 것에 비해 40일을 앞당겨 시행하는 것이다.
현행 용인시 옥외광고물 관련 조례는 시민에게 불법 광고물을 수거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또 그에 대한 실비 보상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곳에 설치한 현수막이나 전신주·가로수·가로등·건물 외벽 등에 무단으로 붙인 벽보, 도로 주택가 차량 등에 무단 살포된 전단과 명함 등이다.
단, 현수막(공공목적 현수막 등 제외)은 철거 전·후 사진을 찍어 증빙자료로 제출해야 한다.
이들 불법 광고물을 수거해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가로형 현수막 1장당 1천 원(세로형은 5백 원), 크기가 A4를 초과한 벽보는 100장당 5천 원, A4 이하는 100장당 3천 원, 전단은 100장당 2천 원(명함형은 5백 원)씩 보상한다.
보상금은 만20세 이상 용인시민에게만 지급하며, 세대당 하루 2만 원, 월 30만 원까지 지급한다. 환경미화원이나 공공근로자, 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는 별도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를 깨끗하게 만들고 부수입까지 얻을 수 있는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