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광주시(시장 신동헌)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이 돌봄 서비스의 정부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에 아이 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는 ‘1대 1 아이 돌봄 서비스’의 정부 지원 대상과 시간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확대되며 시간제 정부 지원 시간도 기존 600시간에서 720시간으로 늘어나 부모가 필요한 시간에 아이 돌봄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이 돌봄 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의 임시보육, 놀이활동, 보육시설 및 학교 등·하원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이용요금은 시간당 9천650원이다.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맞벌이 가정, 취업한 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의 경우 소득 수준에 따라 서비스이용 요금을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 돌보미의 정기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로 양육 공백 시간 동안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부모의 양육 부담 최소화는 물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 돌봄 서비스 정부 지원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신청인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아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광주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031-763-1253)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