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세종대학교 도자 회화 포슬린 연구회가 주관하는 “도자 회화전”이 오는 2019년 1월 23일(수)~ 29일(화)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의 루벤 갤러리에서 열린다. 도자 회화, 도자 조형, 도자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도자예술과 포슬린 페인팅을 결합한 도자 융합 아트로서 새로운 장르를 펼치는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었으며 연구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가마 속의 불과 함께 녹아내려 살아 숨 쉬는 도자예술이 될 예정이다.
장식예술로 치부되는 기존의 정통 포슬린 페인팅과 포슬린 아트를 다양한 도자예술 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장르의 도자 회화 포슬린 아트로 발전시키고 한국 도자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걸 목표로 하는 세종대 융합대학원 실용 포슬린학과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정기 대학원 과정이 신설되고 이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생소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도자 회화 포슬린 연구회를 중심으로 새로운 예술 분야에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예술 장르가 될 것이다.
흙, 불, 혼의 도자예술과 창의력이 넘치는 회화가 결합된 이번 전시는 연구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많은 관람자들로 하여금 새로움을 느끼게 하고 나아가서는 우리의 도자 문화를 널리 알리는 첫 출발점이 될 것이다. 세종대 융합대학원 실용 포슬린학과 오만철 교수는 “도자 회화는 전통기법을 바탕으로 시대 흐름과 작가의 창의적 발상에 따라 변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새로운 예술 장르로 인정받고 있다. 세종대학교 도자 화화 포슬린 연구회 중심으로 한국의 도자 문화가 홍보되어 대중화를 이루는데 일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