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정동선)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직접 제작해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시흥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하여 2019년 1월 25일 오후 4시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흥산업진흥원은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전국 65개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을 위해 공개 모집한 사업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링크솔루션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시흥시의 제조특화 산업과 전 연령대상의 메이커 문화 함양과 제조 창업까지 지원 가능한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모델로 전국 2개소 밖에 없는 특화 랩에 선정되어 5년간 운영하게 되었다.
시흥메이커 스페이스는 시흥창업센터 3층에(경기도 시흥시 마유로 376) 약 400㎡의 면적으로 강의실 2개, 장비실 2개, 회의실 및 전시공간이 구성되어 있으며 장비실에는 3D프린터, CNC, 레이저 커팅기, 진공 성형기 등 각종 장비와 공구를 갖추고 누구나 사전 안전교육 수료 후 예약시스템을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금년 초 본격적인 개소에 앞서 2018년 9월부터 사전 시행한 메이커 스페이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나만의 3d 프린터 만들기’와 같은 24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였고 12월부터‘오토마타 만들기’를 시작으로 메이커 프로그램에 약 100여 명의 인원이 수강하여 높아진 메이커스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하였다.
시흥산업진흥원 정동선 원장은 개소식 이후 추진되는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맞춰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등과 메이커 관련 교육을 협업 추진하는 등 시흥시 메이커스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갈 계획임을 밝히며, 메이커스 문화의 정착이 시흥시 제조업 발전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