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대전시는 날로 증가하는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해 올해부터 포획 포상금제를 실시하고, 농작물 피해방지시설 설치도 계속 지원 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피해 방지단의 자율적인 활동에 의지했던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올해부터는 전문 수렵인이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할 경우에는 멧돼지는 5만원, 고라니는 3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포획 포상금제를 실시한다.
대전시가 2100여만 원의 예산을 자치구에 지원해 추진하는 포획포상금제도는 도심 주변에 서식밀도가 높고 번식력이 강한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실시된다.
대전시는 포획포상금제 시행으로 유해야생동물의 정적 개체 수 조절과 농작물과 인명 피해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멧돼지나 고라니와 같은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보호를 위한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도 계속 실시한다.
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꾸준히 시행되고 있는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 대책들과 함께 새롭게 포획포상금제가 시행돼 유해야생동물의 적정 밀도가 유지되고 피해 시민의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