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월 25일 아동수당 12만 원을 대상자에게 지급한다.
정부지원금 10만 원에 시비 2만 원을 더한 아동수당 지급은 성남시가 전국최초다.
아동수당 12만 원 지급 대상은 성남시에 사는 만 6세 미만 아동 4만2565명이며, 체크카드(신한카드사 제휴)로 입금한다. 모두 51억 원 규모다.
체크카드는 동네 마트, 병원, 학원 등 성남지역 4만300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대기업 운영 사업장, 기업형 프랜차이즈 등은 제외로 한다.
성남시는 아동수당 지급이 처음 이뤄진 지난해 9월부터 ‘아동수당 플러스 지원 사업’을 펴 소득과 상관없이 만 6세 미만 모두에게 인센티브 1만 원을 포함한 11만 원을 지급해 왔다.
이달부터는 아동수당 인센티브 금액을 월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올렸다.
이는 아동수당 법이 지난 1월 15일 개정·공포돼 그동안 제외로 하던 소득 상위 10%의 가구에도 아동수당을 지급하도록 한 데서 비롯됐다.
시는 올해 편성한 138억 원의 아동수당 플러스 지원사업 예산 중에서 소득 상위 10% 가구에 지급하려고 했던 86억4000만 원을 인센티브 인상액으로 활용했다.
개정된 아동수당 법은 또, 오는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7세 미만으로 확대해 성남시 대상자는 5만1000명으로 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