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2019년 개별공시지가 토지 특성조사에 무인비행장치(드론)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부도 내 건축 및 개발행위 등 신규 인허가사업 밀집 지역 및 접근이 곤란한 지역이 대상이다.
시는 현재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추진 중인 상황으로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조사를 위하여 이달 말부터 드론을 띄워 토지특성조사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드론이 비행하며 수직으로 겹쳐 촬영한 항공사진을 수치정사영상으로 제작하고 토지경계(연속지적도) 및 각종 도시계획선과 중첩하여 사업부지의 토지 현황에 대한 분석 작업을 한다.
드론은 기존의 차량 및 도보를 이용한 토지 특성조사와 달리 상공에서 넓은 지역을 단시간에 확인할 수 있고, 항공사진에 토지경계를 표시하여 사업부지의 정확한 위치 및 토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드론 영상, 연도별 항공사진, 테블릿 PC 등 최신기술 활용과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하게 조사하여 공신력을 높이겠다.”며, “향후 드론을 여러 행정업무에 도입·지원하여 늘어나는 공간정보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