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여성들도 안심하고 택배물건을 찾아갈 수 있게 됐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을 추가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이 설치된 곳은 만안종합사회복지관(만안구 박달로 547-1/1층 경로식당 입구)으로 지난 2016년 7월 롯데백화점 평촌점 지하광장에 이어 두 번째다.(사진 첨부)
25일부터 운영되는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은 택배기사와의 대면 없이 원하는 시간에 택배 물품을 수령 할 수 있어, 분실위험이 적고 택배 사칭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다.
물품 구입 시 수령장소로 택배함이 설치된 주소를 입력하고 배송이 되면 전송받는 문자메시지의 인증번호로 물품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안양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24시간 언제든지 물건을 찾아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장기보관을 방지해 많은 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보관시간이 48시간을 초과할 경우 하루 1천 원씩 부과된다.
현재 롯데백화점 평촌점에 있는 무인택배함 월평균 이용 건수는 설치 당해 년인 2016년 159건, 이듬해인 2017년 205건, 지난해 240건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면서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용률 증가 추세와 높은 만족도를 고려해 점차 확대 설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의 1인 여성 가구 수는 2018년 기준 28,148가구로 총가구 대비 12.6%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