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화성동탄경찰서)화성의 한 원룸에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을 살해한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지난 29일 경찰에 붙잡힌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화성 동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공개수배령을 내린 이날 오후 충남 부여에서 곽 씨를 봤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어 오후 8시 30분께 부여 사비문 근처에서 이 택시를 세워 곽 씨 검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곽씨는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자신의 가슴, 복부 등 10여 곳을 자해해 크게 다쳤다.
병원으로 옮겨진 곽씨는 결국 20여 분 뒤인 오후 8시 50분께 숨졌다.
유력한 용의자인 곽씨가 숨지면서 경찰이 이 사건의 전말을 명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렵게 됐다.
경찰 관계자는 "곽씨가 경찰이 택시를 멈춰 세우자 곧바로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이어 "예상치 못하게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어서 곽씨의 극단적 선택을 막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