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보령시가 교통질서 캠페인 등 교통 안전의식 선진화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등을 개선한 결과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사망자 및 부상자 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432건에서 지난해 331건으로 24%, 사망자는 24명에서 14명으로 42%, 부상자는 630명에서 454명으로 28% 각각 감소했다는 것이다.
이는 자동차 등록대수가 2017년 5만720대에서 5만1829대로 2.2%가 증가했고, 서해안 대표 관광도시의 특성상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났음에도 감소한 상황이어서 의미가 크다.
시는 지난해 교통 안전의식 선진화를 위해 매주 유관기관과 단체, 운수조합 등이 참여한 어린이 교통안전 및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 전개, 블랙박스 활용 교통법규차량 신고 활성화, 야간 교통안전 반사경 제작·배부 등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교통안전 정책을 실행해 왔다.
또한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신호기 및 신호등, 교통안전 표지, 도로안내 표지판, 차선 및 노면표지 신설 및 보수 등에 16억여 원, 교통사고 잦은 곳과 위험도로 개보수, 중앙분리대 설치 등에 84억 원을 투입했고,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과속방지시설 및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하는 등 사고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따라 올해도 철저한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사고 및 사망사고를 더욱 감소시키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키로 했다.
안전한 도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교차로 전방신호기 설치와 보행자 사고다발 구간의 보도를 확충하고 분리대 등 중앙선 침범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안전지대 설치 확대,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주요 도로 차선 도색, 설해대책 추진, 교량유지보수, 시가지 인도 정비에도 만전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울러 시도 및 농어촌 도로 10개 노선에 44억 원을 투입해 도로를 확포장하고,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지정 확대, 통학버스 차량안전 관리 강화, 고령운전자 표지부착 지원으로 교통약자 보호강화에도 힘쓰며, 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해 생활도로 및 주요교차로 위반행위와 음주․무면허 등 사고요인행위는 경찰서와 합동으로 강력히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허도욱 교통과장은 “시민과 교통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온 점이 사고 발생 및 사망자 감소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예방적 조치로 사망사건이 단 한건도 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