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분양받은 강아지가 변을 먹는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구하던 여성이 이를 거절당하자 강아지를 집어 던지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주말 SNS에는 “저희 부모님 애견샵”이라며 애견샵에서 한 손님이 반려견 환불을 요구하며 강아지를 집어던지는 장면이 잡힌 CCTV 영상이 빠르게 퍼졌다.
9일 오후 한 여성 손님이 말티스를 분양받은 뒤 6시간 만에 환불을 요구했다.
이유는 강아지가 변을 먹는 식분증 증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이 여성은 남편과 함께 가게를 찾아 사정했으나 같은 이야기만 되풀이됐고, 30만원만 돌려받을 테니 환불해달라는 요구도 거절당했다.
주인 오씨는 "강아지가 환경이 바뀌면 일시적으로 배설물을 먹을 수 있고, 아직 몇 시간 되지 않았으니 며칠 더 지켜보자"고 답했다.
하지만 여성은 흥분을 참지 못한 듯 반려견 이동가방에서 강아지를 꺼내 오씨를 향해 집어 던졌다.
오씨의 가슴에 부딪힌 뒤 바닥에 떨어진 몰티즈는 이튿날 새벽 2시 30분쯤 결국 죽었다.
여성은 "다음 날 아침에 차분해진 마음으로 강아지에게도, 사장에게도 미안하다고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는데 강아지가 죽었다고 해서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강아지에게 정말 미안하고, 내가 왜 그랬는지 너무 후회된다"며 "스스로 용서하지 못할 것 같다"고 후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