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1일 환경부에서 주최한 『2019년 생태계 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지원받아 수청동 문헌 근린공원 내 생태복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태계 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 보전법에 따라 생태계 보전협력금을 납부한 개발사업자 또는 납부자로부터 반환 동의를 얻은 사업대행자에게 협력금을 활용해 훼손된 생태환경 복원 등 보전 및 복원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시에서는 경기도에서 납부한 기금을 지원받아 수청동 580번지 일원 문헌 근린공원 내에 올해 말까지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Sanctuary형 기후변화 대응 숲 조성을 통한 도심 내 복합적인 생태 공간을 복원한다는 계획으로 공모하였다.
시는 기존 숲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고 탄소, 미세먼지 저감이 우수한 기후변화 대응 숲, 숲나무 관찰원, 야생화 관찰원 등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생태계를 복원하고 건강한 도시 생태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대상지 문헌 공원은 도심 내 위치하고 주변 공원, 아파트, 다가구 주택 등과 연결되어 있어 이용객이 많은 공간으로서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생태 탐방로, 오솔길 탐방로, 생태 학습장 조성 등 도심 내 숲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특화된 생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과 숲을 연계한 자연생태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숲 생태계 보전 및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꾸준한 사업대상지 발굴 및 계획 등을 통하여 매년 다양한 생태복원지역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뜻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