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던 방문 건강관리사업을 일부 일반 시민으로 확대해 이달 1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국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거동 불편 홀몸노인, 만성질환자 등 1만6364명 외에 올해 만 65세가 되는 어르신, 산모, 생후 12개월 이하가 사업 대상에 새로 포함됐다.
시범 적용 대상자는 3854명이다. 시범지역으로 지정한 수정구 태평1동과 2동, 수진2동, 중원구 성남동, 상대원1동, 도촌동, 분당구 분당동, 야탑3동, 구미동 등에 사는 이들이다.
9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신규 채용하는 방문간호사가 1명씩 배치돼 담당 지역에 사는 신규사업 대상자의 방문간호를 맡는다.
만 65세 어르신은 동의자에 한해 간호사의 방문이 이뤄지며, 상담 결과에 따라 물리치료, 고혈압·당뇨 관리, 영양관리, 구강관리, 운동 처방 등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받게 된다.
신생아도 산모나 아기 아빠가 동의한 경우에 한 해 방문간호가 3차례 이뤄진다. 생후 6주 차, 6개월 차, 12개월 차에 간호사가 찾아가 아기 발육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는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별 지역담당 간호사 32명이 종전대로 찾아가 서비스를 편다.
시는 올해 방문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가 모두 2만218명이 될 것으로 보고, 16억8400만 원이던 사업비를 20억1900만 원으로 늘려 확보했다.
일반인 대상 방문 건강관리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점차 50개 모든 동 지역으로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