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경상남도가 화재안전특별조사*에 대한 도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9일(화) 오전 10시,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조사참여단’에 대한 교육과 위촉식을 가졌다.
지난 1월 경남소방본부는 화재안전특별조사 대상 건축물 특성에 따라 어린이, 여성, 고령자,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조사에 참여시켜 건축물의 화재위험 요인을 도민의 눈높이에서 조사활동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화재안전에 관한 개선의견 등을 수렴한 뒤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시민조사참여단’을 공개모집했다.
‘시민조사참여단’은 총 72명으로, 일반참여단(54명)과 피난약자참여단(18명)으로 구성되는데, 피난약자참여단에는 고령자, 장애인 등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집,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 피난약자 이용시설 조사에 동행한다.
이들은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간 활동하며, 소방서별 월 평균 2회 정도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화재안전 홍보활동 등 민․관 소통의 창구 역할과 건축물 안전관리 실태 확인을 통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
김성곤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경남도민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를 통해 화재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마련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