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한국 영화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성 영화 제작비를 편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다양성 영화는 독립영화, 예술영화, 다큐멘터리영화 등을 지칭하는 말로 제작·배급·상영 규모가 작은 영화를 말한다.
경기도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올해 ‘2019년 경기도 다양성 영화 제작투자지원’ 사업에 참가할 작품을 경기 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ggfc.or.kr)를 통해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는 일반부문과 경기도 특별부문으로 진행되는데 일반부문은 장르와 상관없이 예정돼 있거나 제작 중인 장편 다양성 영화면 신청할 수 있다. 특별부문은 경기도가 주요 소재이거나 경기도 촬영 분량이 70% 이상인 작품이면 된다.
두 부문 모두 순제작비가 10억 원 이하인 다양성 영화(다큐멘터리 제외)만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 제작이 완료돼야 한다.
총 지원금액은 6억4천만 원으로 서류 및 PT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에는 최대 1억 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앞서 진흥원은 2017년 이강현 감독의 <</span>얼굴들> 등 9편에 총 4억 2,000만 원, 2018년 상반기에 김희정 감독의 <</span>프랑스 여자> 등 10편에 총 5억 5천만 원, 2018년 하반기에 신수원 감독의 <</span>젊은이의 양지> 등 7편에 총 2억 9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에 <</span>기도하는 남자> 등 3편이 상영되었고, 이탈리아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span>빵꾸>가 진출하는 등 국내·외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 영상위원회 홈페이지, 전화 문의는 영상산업팀(032-623-805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