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수원시는 27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를 주제로 104번째 수원 포럼을 연다. 권수영 연세대 교수가 강연한다.
권수영 교수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기독교 문화 석사,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 종교심리학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원장, 상담코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tvN ‘어쩌다 어른’, EBS ‘배워서 남줄랩’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저서로는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2016)」, 「한국인의 관계 심리학(2016)」, 「부모의 공감 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2016)」 등이 있다.
이번 포럼에서 권수영 교수는 분노, 짜증, 미움 등 ‘나쁜 감정’이라고 불리는 여러 감정에 대한 다양한 변론을 제시한다.
권 교수는 “모든 감정은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고 있어 우리에게 불필요한 감정은 없다.”고 강조하며, ‘나쁜 감정’이 인간관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는 ‘고품격 교육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0년 7월부터 매달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포럼을 열고 있다.
수원 포럼은 수원시의 대표적인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