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345대를 민간에 보급하는 사업을 편다.
이를 위해 시는 52억 원(국비 31억 원 포함)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전기차를 사는 사람에게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급한다.
차종에 따라 전기 승용차는 1256만~1400만 원을, 초소형 전기차는 670만 원을 지원한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전기자동차로 전환하거나 성남산업단지, 판교 제로시티에 입주한 기업·직원은 경기도가 2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차종은 17종이다.
전기 승용차는 현대차 아이오닉·코나EV, 기아차 니로·쏘울EV, 르노삼성차 SM3 Z.E, BMW i3, 한국지엠 볼트 EV, 테슬라의 모델S 시리즈 등 14종이다.
초소형 전기차는 르노삼성의 트위지, 대창 모터스의 다니고, 쎄미시스코의 D2 등 3종이다.
전기차 보조금 신청 자격은 2개월 이상(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기업, 공공기관이다.
차량 판매점에 가서 전기차 구매 계약을 하면, 판매점이 2개월 내 출고 가능한 전기차 구매 신청서 등을 환경부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성남시에 제출한다.
결격사유가 없으면 보조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등록되지 않으면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을 취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