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용인시 기흥구 서농동 이지어린이집 인근 등 5곳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되고 남사면소재지 일원 등에 보행자도로가 신설된다.
용인시는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 지난 22일 시 교통 안전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하고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이지어린이집 인근인 현대홈타운 정문~영통2차아파트 간 116m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용인초·산양초·모현초·쏠티 어린이집(포곡읍 삼계리) 인근 등 4곳엔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하기 위해 12억5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25억6000만 원의 예산으로 처인구 남사면 봉무리 506 일원 440m 등에 보행자도로를 신설키로 했다.
횡단보도 내 보행자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내 횡단보도 80곳에 투광 등을 설치하고, 90곳에는 잔여 시간표시기, 40곳에는 음향신호기를 각각 설치한다.
또 심한 요철로 인한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처인구 남동 12-7 일원의 2000m 등의 도로도 재포장하기로 했다.
시는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사업도 다양하게 전개하기로 했다.
삼성화재교통박물관과 제휴해 올해 관내 초등학교 1~3학년생과 36개월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하고, 시가 보유한 안전체험차량 등을 이용해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실도 운영키로 했다.
또 초등학교 1~2년생을 대상으로 70명의 보행 안전지도사를 통해 안전한 등하교를 돕는 보행 안전지도사업도 벌이며,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를 보다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옐로카펫 사업도 지속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노약자나 어린이 교통사고가 쉽게 줄어들지 않는데, 시민안전을 지키는 일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마련해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