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지난 4일 오전 보건소 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초등학교 33곳에 안전지킴이 100명 배치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4일부터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을 책임질 안전지킴이 100명을 현장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등하굣길 안전지킴이는 횡단보도 앞 초등학생 안전지도, 스쿨존 내 과속차량 계도, 학교 주변 우범지역 모니터링 등 교통사고와 학교폭력 예방 업무를 수행한다.
사업 예산은 7억 5000만 원이며, 인원은 상‧하반기에 100명씩 배치된다.
상반기 안전지킴이는 오는 7월 19일까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올해는 사업 예산 2억여 원과 인원 20명을 늘렸다”면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지난 4일 오전 보건소 회의실에서 2019년 상반기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열고 성실 근무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