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서울 미세먼지)지난달 27일 이후 '나쁨' 이상을 지속해온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8일 만에 '보통'으로 회복됐다. 지난달 28일 오후 4시 발령된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는 7일 만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전 7시 현재 전국 주요지점의 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수치는 서울 29㎍/㎥, 부산 84㎍/㎥, 대구 96㎍/㎥, 인천 51㎍/㎥, 광주 77㎍/㎥, 대전 84㎍/㎥, 울산 46㎍/㎥, 경기 58㎍/㎥, 강원 47㎍/㎥, 충북 98㎍/㎥, 충남 61㎍/㎥, 전북 82㎍/㎥, 전남 54㎍/㎥, 세종 92㎍/㎥, 경북 72㎍/㎥, 경남 71㎍/㎥, 제주 31㎍/㎥이다.
지난달 27일 이후 일주일 넘게 초미세먼지 수치가 '나쁨(36~75)'과 '매우 나쁨(76이상)'이상을 보였던 서울은 오랜 만에 '보통' 수준을 회복했다. 서울의 미세먼지 수치(PM 10) 역시 37㎍/㎥로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 수치는 일단 '나쁨'으로 시작하겠으나 오후부터 강한 북풍 영향으로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 서서히 미세먼지 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해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