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용인시가 도내 공연장 대관료의 50%를 지원받기를 원하는 관내 예술인을 19일까지 추가 공모한다.
이는 용인시 문화예술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와 경기도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도비와 시비로 각 500만 원이 배정됐다.
대상은 도내 공연장에서 공연, 전시회 등을 하고자 하는 관내 전문예술법인(문화예술 진흥법 상), 일반예술단체, 예술인(예술인 활동증명자)이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관료의 최대 50%까지, 공연 별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사업계획의 적절성, 지역 문화 발전기여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대관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을 하려면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용인시청 2층 문화예술과로 직접 또는 우편 및 이메일(treeguitar@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대관료를 지원키로 했다.”며, “작품발표에 부담을 갖는 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이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