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학교 밖에서 생활하거나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을 펼친다.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나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 등이 대상이다.(단, 국민 기초생활보장법이나 의료급여법, 사회복지사업법 등에 혜택을 받는 청소년은 제외)
특별지원은 8개 분야(생활·건강·학업·자립·법률·상담·활동·기타 지원)가 있으며, 생활 및 건강지원 분야의 경우에는 부모 소득이 중위소득 65%(3인 가구 244만 원) 이하 나머지 6개 분야는 중위소득 72%(3인 가구 270만 원) 이하일 경우에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생활 지원 월 50만 원 이내, 건강지원 연 200만 원 이내, 학업 지원 월 15만 원 이내, 자립 지원 월 36만 원 이내, 상담 지원 월 20만 원 이내, 법률지원 연 350만 원 이내이며, CYS-Net(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금액이 결정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 청소년지도자 등은 관련 서류를 준비하여 2019년 3월 말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특별 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필요한 기초적인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교육청소년과(☎031- 8024-2945) 또는 거주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