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제공=세아홀딩스)세아이운형문화재단은 '2019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오페라 버킷' 음악회를 오는 20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를 사랑하고 후원해 온 세아그룹 고(故) 이운형 회장의 염원을 담아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다섯번째 정기음악회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은 대중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오페라 작품과 곡을 엄선해 2015년부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오페라 버킷'이라는 타이틀로 소통을 시작했다.
올해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은 오페라계의 거장 베르디의 3대 걸작으로 손꼽히는 '리골레토'를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부패로 어지러워진 세상과 부성애에 대한 이야기이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사라 마이어스가 연출을 맡았고 소프라노 레이첼 길모어와 오페라계에서 가장 뛰어난 바리톤으로 평가 받는 블라디미르 스타야노프가 출연한다.
또 세계 유수 극장에서 활동 중인 테너 정호윤, 베이스 김대영,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정치용 지휘자가 이끄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그란데오페라합창단이 함께 무대를 구성한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젊은 아티스트들도 출연하여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 관계자는 "무대를 통해 오페라가 전하는 깊은 감동의 울림이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갈등과 대립이 치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