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폐자원의 재활용 촉진 및 유해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하여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생활용품으로 바꿔주는 ‘폐자원 교환사업’을 실시한다.
지난해 안산시는 폐자원 교환사업으로 종이팩 60,220kg, 폐건전지 32,805kg을 수거해 재활용했다.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종이팩은 1kg당 화장지 1롤, 폐건전지는 20개당 새 건전지 2개로 바꿀 수 있다. 단 종이팩의 종류는 우유 팩, 두유 팩, 쥬스 팩, 소주 팩 등이며, 교환 시 물로 씻어 건조한 상태여야 된다.
종이팩은 주원료인 천연펄프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분리배출 되면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외화 절약에도 기여할 수 있으며, 폐건전지 또한 무심코 버려지면 유해 중금속으로 인해 각종 환경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지만, 분리배출 되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종이팩 및 폐건전지 교환사업이 자원 재활용과 환경오염 예방뿐만 아니라 외화 절약 등 일석 삼조의 효과가 있는 만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