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군부대 탄약고로 산불 번질 것 가상. 초동진화로 두 시간 만에 상황종료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산불 진화훈련을 지난 13일 박달동 군부대 주변에서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군부대. 소방서와 함께 진행된 이날 훈련은 발생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군부대 탄약고 방향으로 옮겨가는 것을 가상해 진행됐다.
산불 진화용 헬기, 진화 차량(2대), 소방차(2대), 구급차(1대), 등짐점프와 갈퀴 등의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시 공무원과 소방대원 및 장병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실상을 방불케 했다.
진화인력은 산불 발생과 함께 즉각 현장에 투입돼 방화선을 구축함과 동시에 살수 작업을 벌이고, 탄약 반출을 완료했다.
이런 가운데 헬기가 가세함으로써 산불은 모두 진화되고 잔불 정리를 마지막으로 초동진화에 성공, 상황 발생 두 시간여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진화훈련에 따른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은 한순간이고 복구는 한평생이 걸린다며 지속적인 감시 활동과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